지키기로 한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키지 못한 자리에도 그 자국을 남깁니다.
근거는 절마다 둡니다
참고문헌을 글 맨 뒤에 한꺼번에 모으지 않고, 각 절이 끝나는 자리에 둡니다.
가능한 한 1차 자료를 우선하고, 직접 확인하지 못한 내용은 재인용이라고 밝힙니다.
근거가 길어지더라도 분량을 이유로 덜어내지 않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은 모른다고 씁니다
기록이 비어 있거나 서로 엇갈릴 때, 그 빈자리를 매끄러운 이야기로 메우지 않습니다.
‘~라 전해진다’는 말로 얼버무리지 않고, 어디까지가 확인된 사실이고 어디서부터가 추정 또는 이 글의 판단인지 가릅니다.
확인 범위는 그 말이 나오는 자리에 적습니다. 문장 안에 적기도 하고, 별표를 달아 여백으로 빼기도 합니다. 여백으로 뺀 경우 좁은 화면에서는 별표를 눌러 볼 수 있습니다.
도판은 가져온 것과 만든 것을 구분합니다
외부에서 가져온 도판에는 출처와 이용 조건을 적습니다.
직접 만든 도표나 지도에는 바탕이 된 자료와 표현한 범위를 함께 밝힙니다.
직접 만든 그림이 옛 사료처럼 읽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회차 표지 이미지는 본문 이미지, 도식과 별개입니다. 글의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따로 제작하며, 실제 장면의 기록이나 사실·주장의 근거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고친 자리는 남깁니다
결은 틀립니다.
사실이 틀린 것으로 확인되면 글 끝에 무엇을 언제 고쳤는지 남깁니다. 조용히 바꾸지 않습니다.
오탈자나 문장 표현을 다듬은 정도는 따로 기록하지 않습니다.
본문은 조건을 지키면 옮길 수 있습니다
본문은 CC BY-NC 4.0으로 공개합니다. 저자와 출처, 라이선스를 밝히고 비영리로 이용한다면 복제·배포·번역·변형할 수 있습니다.
내용을 바꾼 경우에는 그 사실도 표시해야 합니다.
도판은 각 도판에 표시된 이용 조건을 따릅니다. 외부에서 가져온 자료의 이용 조건은 이 항목보다 우선합니다.
결, 「아흔 날의 빨강」, 2026. 08. 29.
https://gyeol-archive.pages.dev/cochineal/
회차 번호
발행 순서를 나타낼 뿐, 글의 경중이나 읽는 순서를 정하지 않습니다.
글의 주소
회차 번호가 아닌 영문 주제어를 사용합니다. 발행 순서가 바뀌어도 같은 주소에 남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익숙한 결, 뜻밖의 결, 남겨진 결.